[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배우 고(故) 정은우를 추모했다.
낸시랭은 11일 정은우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낸시랭은 “은우야! 지금 소식 들었어.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 그렇게 힘들었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다.
이날 정은우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정은우는 전날 소셜미디이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배우 장국영과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본인 사진을 올렸다.
정은우는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히트'(2007) ‘태양의 신부'(2011~2012) ‘잘 키운 딸 하나'(2013~2014) ‘하나뿐인 내편'(2018~2019) 등에 출연했다.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2021)은 마지막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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