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등에 연루된 장성 3명에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정진팔 전 합동참모차장과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은 ‘파면’됐으며, 원천희 전 국방정보본부장은 정직 2개월이 내려졌습니다.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의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이들은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에 관여하거나 계엄 논의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5일 이들 장성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징계 수위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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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