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이트댄스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중국 IT 기업 바이트댄스가 공개한 신형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에 대해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시댄스 2.0’은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만으로 60초 안에 원본 음원이 포함된 영화급 다중 장면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단일 지시어로 연속된 장면을 구성하고, 인물·조명·화면 스타일·분위기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점이 기존 AI 영상 모델과의 차별점으로 꼽힙니다.
중국 유명 IT 크리에이터 탄톈훙은 지난 9일 공개한 9분짜리 리뷰 영상에서 “공포스럽다”며 기술 수준에 충격을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해외 창작자들 사이에서도 “실사 영상과 구분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잇따르며, 영화 제작 방식이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AI 영상 확산이 저작권과 초상권, 콘텐츠 신뢰성 문제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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