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홍콩에 대한 국가보안법 적용과 안보 정책의 강경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현지 시간 10일 ‘ 한 국가 두 체제 하에서의 홍콩 국가안보 수호의 실천’이라는 제목의 백서에서 국가안보 수호는 “완료형이 아닌 진행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는 총체적 국가안보관을 견지하고,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시행함으로써 국가안보를 해치는 행위를 예방·저지·처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백서는 전날(9일) 홍콩 법원이 반중 언론 지미 라이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후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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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