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 인허가·생활편의 등 공공데이터 포털로 통합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행정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로 통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 개방 포털’과 ‘공공데이터 포털’로 나눠 제공되던 정보가 이번 통합을 통해 하나의 창구로 일원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전국 업종별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통합 대상은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등 195종의 지방행정 인허가 정보와 민방위 대피시설, CCTV, 무인민원발급기 등 14종의 생활편의 정보다. 총 209종의 데이터가 제공된다.

기존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 개방 포털’은 4월15일까지 한시적으로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박덕수 원장은 “이번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통합 개방은 공공데이터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 관리와 플랫폼 안정성 강화를 통해 AI와 고부가가치 데이터 활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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