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인공지능 고도화로 업무효율 높인다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설공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고도화로 업무 효율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까지 행정 업무 자동화(RPA) 시스템 구축과 인공지능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 운영, 화재감지 경보장치 구축, 인공지능형 승강기 관제 시스템 도입 등 AI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더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AI 챗봇 상담 통합 솔루션 구축, 차세대 인공지능 자동응대(콜봇) 도입, 확장현실(XR) 안내센터 운영 등 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업무 효율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AI 챗봇 상담은 AI 챗봇과 24시간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을 통합한 비대면 디지털 민원 상담으로 단순·반복 민원을 챗봇이 자동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은 물론 고객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창원축구센터에 구축 중인 차세대 AI 콜봇은 챗GPT와 연동되는 최첨단 자동 고객 대응 서비스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마산합포스포츠센터에 도입한 확장현실(XR) 안내센터도 현장 고객 응대를 AI 아바타가 대신하고 있다.

공단은 정보화 중장기 전략 계획을 수립해 AI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전문인력 확보,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공단 업무 전반에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는 물론 대시민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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