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이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취업 분야에서는 국내 대학 가운데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서 영진전문대는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또 2016년부터 최근 10여년간(교육북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일본 소프트뱅크 및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규모 졸업생을 배출하면서도 취업률 역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2017년부터 최근 10년간(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평균 취업률 78.1%를 기록하며 30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가운데서도 높은 취업 경쟁력을 보였다.
취업의 질적 수준도 대한민국 전문대학 중 최정상급이다.
2017년부터 최근 10년간 삼성 389명, LG 673명, SK 460명, 한화 151명, 포스코 126명, 현대자동차 95명, HD현대 24명, 신세계 98명, 롯데 81명 등 총 3788명이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에 취업했다.
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는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산업 및 사회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해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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