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식] ‘설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설을 맞아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설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비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들을 돕고 소비자들이 설 제수용품과 선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배, 포도, 딸기, 바질 등 신선 농산물과 한과, 조미김, 감말랭이, 전통주, 농수산가공품 등 80여 품목을 22개 농어가(업체)가 직접 참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보령지역 농특산물은 우체국쇼핑몰 ‘보령장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18일까지 쌀과 버섯, 건어물, 전통주, 키조개관자 등 32개 제품에 15% 할인 쿠폰을 제공해 판매한다.

◇농협 보령시지부,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충남 보령시는 주민 신체활동 증진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우리동네 걷기동아리’ 참여팀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걷기동아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모임으로 주 2~3회 걷기 활동과 건강정보 제공, 걷기 미션 운영 등을 한다. 보령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4명 이상 동아리를 구성한 후 운영 리더가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동아리에는 ▲걷기 필요 물품 지원 ▲’걷쥬’ 앱을 통한 걷기 챌린지 달성시 모바일 상품권 지급 ▲걷기 지도자(2급) 교육 및 자격증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연말에는 우수 동아리를 선발, 시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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