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대표작을 남긴 정진우 감독이 88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영화계와 유족 등에 따르면 정 감독은 두 달여 전 낙상 사고로 치료를 받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어제(8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의 요양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고인은 스물 네살이던 1962년 최무룡과 김지미 주연 영화 ‘외아들’로 데뷔했고 대표작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을 비롯해 54편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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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