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하수공원, 설연휴 화장장 탄력운영…봉안당 이용제한

세종시 은하수공원 전경[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설 연휴 은하수공원(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먼저 화장장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합니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1회차(오전 7시40분~9시20분)로, 오는 14일과 15일은 2회차(오전 7시40분~9시20분, 오전 9시20분~11시)로 운영됩니다.

봉안당 제례실 이용 시간을 회당 15분으로 제한해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음식물 섭취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할 계획입니다.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참배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6~18일은 공원 내 차량 일방통행을 시행하고, 주요 지점에 주차 유도인력을 집중 배치합니다.

조소연 공단 이사장은 “설을 맞아 은하수공원에 많은 성묘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했다”며 “성묘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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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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