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에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치료와 운구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오늘(8일) “조 장관이 주베트남한국대사관을 통해 베트남 측에 감사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한에는 ‘병원장이 직접 고인을 극진히 돌보는 등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감사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영사협의회’에서도 베트남 측이 운구 과정에서 보여준 예우와 국가주석 등 고위급에서 조전을 발송한 것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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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