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주가 1천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를 상장폐지 요건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동전주는 170개로, 전체 상장 종목의 약 10%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24년 연초와 비교하면 2년여 만에 38.2% 늘었습니다.
동전주는 변동성이 크고 상장폐지 위험이 높은데다가 작전 세력이나 우회상장 등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어 금융당국은 동전주를 상장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현재는 시가총액과 매출액 요건 등에 따라 상장폐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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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