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경북도 출마 예정자 ‘헌신과 도전 12년’…출판기념회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이강덕 포항시장의 자서전 ‘뜨거운 열정은 강철도 녹인다’ 출판기념회가 7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자서전은 모두 9부로 구성했다. ▲고향 포항의 신산업인 K-배터리·수소 에너지·인공지능(AI) 전환(AX) ▲회색 도시에서 녹색 도시 전환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조국 근대화 중심 산업 도시 포항 ▲공동체 아름다운 동행 ▲창의적 융합 도시의 품격 ▲시민과 함께 헤쳐온 포항 지진·코로나 팬데믹· 태풍 힌남노 피해 극복 등이다.

이 시장은 “이제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을 만드는 사람이 되려 한다. 그간 소중한 경험과 성취를 품고 더 넓고 큰 길을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달성고와 경찰대학(법학과 1기)을 졸업했다. 포항시장 3선(7~9대), 대한민국 대도시 시장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 위원, 대통령실 치안 비서관, 서울·부산·경기지방경찰청장, 해양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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