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데이팅 앱에서 가장 선호하는 이상형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만남에서는 여전히 외모와 경제력이 중요한 조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인 데이팅 앱 ‘블릿’은 지난해 이용자 66만여 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녀 모두 소통을 가장 중요한 이상형으로 꼽았지만, 남성은 ‘체형’을, 여성은 ‘직장과 키’ 등 외적·경제적 조건을 필수 항목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치관과 실제 선택 기준 사이의 ‘이중적 구조’가 여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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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