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 유실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팀이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검찰 간부들을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6일) 이희동 전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를 증거인멸교사, 직무 유기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신응석 전 서울남부지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남부지검은 지난 2024년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1억 6,500만 원 상당의 현금다발을 확보했는데, 담당 수사관이 띠지를 분실해 논란이 벌어진 바 있습니다.
특검은 이들을 상대로 압수물 관리 절차와 분실 경위, 이후 조처 내용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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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