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정기 주총서 김희철 CFO 사내이사 선임 추진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가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네이버는 다음 달 23일 오전 10시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에서 정기 주총을 열어 김 CFO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포함한 총 5개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김 CFO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네이버(구 NHN) 재무기획실에서 근무 후 5년간 IT·게임업계에서 재무 담당을 거쳐 2017년 네이버에 재입사했다. 회계·경영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그는 지난해 4월 최고재무책임자로 선임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김 CFO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제2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김이배 사외이사 재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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