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이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감성적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28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비발디 사계를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로,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각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이지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국내 클래식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협연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지클래식과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서 잠시 멈춰 음악 속에서 온전한 쉼을 얻으며 계절이 전하는 순간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