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아워홈은 자사 소속 셰프 10명이 ‘밥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하고 조리 표준 매뉴얼 고도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아워홈은 이번 자격 획득이 급식 서비스의 핵심인 ‘밥맛’을 강화하고 전국 구내식당에서 균일한 품질의 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아워홈은 밥 소믈리에 셰프들을 중심으로 쌀 품종별 밥맛과 식감, 물성 등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메뉴에 가장 적합한 쌀 적용 기준을 정립하고, 쌀의 특성과 취사 원리를 기반으로 밥 품질 표준 매뉴얼을 고도화한다.
또 쌀 특성에 따른 전용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밥 소믈리에 셰프들은 전국 구내식당 조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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