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과열 추정’…충남 아산 초사동 캠핑장서 불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일 오전 1시58분께 충남 아산시 초사동의 한 캠핑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주변에서 캠핑하고 있던 이가 “‘펑’소리가 나 깜짝 놀라서 밖을 나와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4대와 대원 등 3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3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텐트 3동이 전소되고 1동은 일부 탄데다 캠핑 용품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617만3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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