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 대표단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을 열었습니다.
미국의 종전 중재를 이끄는 스티브 윗코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현지시간 31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러시아 특사와의 회담 소식을 전했습니다.
윗코프 특사는 “우리는 이번 회담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의 영구적인 평화를 모색하는 중대한 리더십에 감사하고 있다는 것에 고무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회담에서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담은 2월 1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을 앞두고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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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