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운 날씨에 이번 주말도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실내로 향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체험부터 다양한 전시까지 즐길 수 있는 항공박물관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봅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국립항공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김포공항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밖에서는 실제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
실내에서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주말마다 나들이객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항공박물관은 한인 비행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국내 최초의 항공 분야 국립박물관입니다.
건물 외관부터 비행기 터빈 엔진 모양으로 설계됐고요.
실제 항공기 부품부터 항공사 유니폼까지 전시돼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VR 영상과 360도 회전 장비를 통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 팀 ‘블랙이글스’에 탑승한 듯한 체험이 가능하고요.
여객기 조종사 임무를 맡아보고, 공항 관제사로 변신해 항공 교통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기내에서 꼭 지켜야 하는 수칙과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비상 대처법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한데요.
다양한 전시도 진행 중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조종사와 항공 독립운동가, 지금의 항공사까지 항공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요.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항공 기술도 미리 접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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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