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 접수된 인권 침해 및 비리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80.5% 증가했습니다.
스포츠윤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인권 침해와 비리 신고 접수 건수는 총 1천 536건으로 2024년 대비 80.5% 늘었고, 상담 건수 역시 6천597건으로 전년 대비 69.3% 증가했습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신고인의 신원 노출을 방지하는 ‘가명 조사 체계’ 등의 제도 개선이 이 같은 변화의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사건 접수는 큰 폭으로 늘었지지만, 평균 처리 기간은 152일에서 122일로 30일 단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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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