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오늘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국회에서 열립니다.
영결식이 끝나고 나면 이 전 총리는 세종에서 영면에 들 예정입니다.
국회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윤솔 기자.
[ 기자 ]
네, 국회입니다.
잠시 뒤 9시부터 이곳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 전 총리의 발인식은 오전 6시 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작이 됐는데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과 더불어민주당 당사 노제를 거친 뒤 이곳 국회에서 고인을 맞게 됩니다.
영결식에는 당 지도부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합니다.
장례위원장이자 상주로 빈소를 지켰던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각각 조사와 추도사를 맡습니다.
영결식을 마친 뒤에는 서울추모공원 화장터를 거쳐, 세종시 전동면 자택에 들렀다가, 오후 세시 반 세종시 은하수공원에서 안장식을 가질 예정인데요.
‘부모 곁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뜻에 따른 겁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을 나선 도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했습니다.
이어 27일 서울 종로구 장례식장으로 옮겨져 나흘 간 조문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찾아와 조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전에 직접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유신 시절 학생 운동을 시작으로,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부터 당 대표에 이르기까지 민주당 계열의 ‘거목’으로 불렸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윤솔입니다.
현장연결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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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