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삼광·영호진미’ 선정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삼광, 용호진미를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선정심의회를 열고 2027년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영호진미’를 뽑았다.

두 품종은 지역 재배 적합성, 미질·식미 우수성, 병해충 저항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선정된 품종에 대해 농가들이 차질 없이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급종을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고 시장 경쟁력이 높은 품종을 엄선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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