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면 두쫀쿠 준다”…극장가도 두쫀쿠 마케팅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일부 영화관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증정하는 상영회와 전용 콤보를 선보이며 두쫀쿠 열풍에 가세했다.

두쫀쿠는 카다이프(튀르키예식 얇은 면)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초콜릿을 섞어 만든 두바이 초콜릿에 마시멜로를 녹여 만든 쫀득쿠키를 감싼 디저트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23일부터 월드타워점 단독으로 디저트 브랜드 버터앤쉘터와 협업한 ‘두쫀쿠 콤보’를 출시했다.

팝콘·탄산음료 콤보는 1만3900원, 팝콘·커피 콤보는 1만9900원으로, 출시 후 일시품절됐다가 지난 28일 재입고됐다.

메가박스에서는 ‘두쫀쿠 증정 상영회’에 이어 ‘두쫀쿠 콤보’를 출시를 예고했다.

오는 31일 분당점에서 열리는 ‘직장상사 길들이기’ 상영회, 오는 31일과 2월 1일 강남 등 3개 지점에서 진행되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람이 사라진다 해도’ 재개봉 상영회에서는 티켓 좌석 1매당 두쫀쿠 1개가 증정된다.

또한 31일부터 강남, 구의이스트폴 등 5개 지점에서는 팝콘 콤보에 두쫀쿠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두쫀쿠 콤보’가 출시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장 전국으로 확대 바란다”, “영화 끝나고 나오면 다 입 새까매지겠다”, “대기업들 내놓기 시작하니 가격 내려가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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