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참사 국정조사 종료(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0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회의를 마치고 있다. 지난달 22일 시작한 국정조사는 이날 종료됐다. 2026.1.30 nowwego@yna.co.k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0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회의를 마치고 있다. 지난달 22일 시작한 국정조사는 이날 종료됐다. 2026.1.30 nowwego@yna.co.kr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늘(30일)을 끝으로 4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이양수 특위 위원장은 이날 직권으로 전체회의를 소집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의사일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은 특위 활동 마지막 날로 국토부의 자체 사실조사 결과를 보고받기로 돼 있었다”며 “그러나 김윤덕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누구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야당 간사인 김은혜 의원은 국토부가 특위에 제출한 자체 보고서와 관련해, “둔덕이 왜 생겨났고 그 둔덕은 왜 2003년 설계 변경을 통해 더 크고 두껍게 지어졌는지, 왜 못 없앴는지, 누가 결정했는지에 대한 핵심 사안만 다 뺐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특위 위원들은 전체회의 뒤 별도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여당을 비판하고 경찰 특별수사단에 참사 관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특위는 지난달 22일 활동을 시작해, 지난 27일 전체회의에서 국정조사 활동 결과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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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