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제 67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합류하며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 등에 따르면, 레코딩 아카데미는 스위프트가 이번 시상식 무대에 올라 시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스위프트는 이번 시상식에서 자신의 앨범 ‘더 토처드 포이츠 부서(The Tortured Poets Department)’를 앞세워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상태다. 그는 앞서 2022년 작 ‘미드나잇(Midnights)’으로 네 번째 ‘올해의 앨범상’을 거머쥐며 해당 부문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새로 쓴 바 있다.
올해 그래미는 여성 음악가들의 강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비욘세를 필두로 스위프트, 빌리 아이일리시, 채플 론, 사브리나 카펜터 등 5인의 여성 아티스트가 주요 3대 부문(올해의 레코드·노래·앨범) 후보를 모두 휩쓸며 각축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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