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단독주택서 온열기 추정 화재…2200만원 피해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26분께 북구 대현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소방서 추산 2228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신고 접수 21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거주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 관계자는 “온열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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