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기술·품질 겸비 67개 우수조달물품에 지정서

26개사는 시장 첫 진입…신청 횟수 확대 제도로 4개 제품 추가 지정

2025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 지정서 수여식[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달청은 오늘(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5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 지정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달청은 334개 신청제품 중 기술과 성능 심사를 거쳐 오성기공의 ‘레이크 지지장치와 정위치 정지장치를 적용한 제진기’ 등 67개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처음으로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한 기업 제품은 26개로, 전체 지정 제품의 38.8%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지난 심사에 이어 같은 기술로 4회 탈락한 제품에 대해 한 차례 더 우수제품 심사에 도전할 수 있는 신청 횟수 확대 제도(4→5회)를 통해 4개 제품이 마지막 기회를 살렸습니다.

신청 횟수 확대 제도는 지난해 제4회 차에 도입돼 올해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우수제품제도는 기술과 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을 견인하는 조달청의 핵심 구매제도입니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물품을 공급할 수 있고,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재돼 수요기관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기술력과 품질을 겸비한 우수제품은 공공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공공시장 문을 활짝 열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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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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