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시설직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예산실무 및 공사감독 능력 향상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의 실무 과정과 설계도서 작성·해석을 통해 업무 능력을 배양하고, 공사감독자의 직무역량을 높여 견실시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예산 편성 및 집행 실무, 건설공사 단계별 감독 역할과 주의점, 건축물 철거 등 분리 발주 분야, 토목 관련 용어 정리 및 감사지적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제고를 위한 설명도 포함됐다.
◇폐지 수집 어르신에 방한키트 전달
창녕군은 최근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폐지 수집 어르신 26명에게 방한키트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방한키트는 침구세트, 핫팩, 아이젠, 양말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 8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실태를 파악했다. 또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위한 복지제도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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