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에서 기록적인 홍수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자 정부가 5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7일 “정부는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로 발생한 모잠비크 대홍수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5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우리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잠비크에서는 한 달 가까이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큰 홍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으며 약 64만2000여명의 주민이 홍수 피해를 당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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