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50대女 운전 車, 신호대기 정차 택시 ‘쾅’…2명 경상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로 몰다 신호 대기 중이던 있던 택시를 들이받은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40분께 부산 중구의 한 교차로에서 A(50대·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를 위해 정차 중이던 택시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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