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알리익스프레스 셀러 계정 해킹 사건 내사 착수

중국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판매자 계정이 해킹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한 고소·고발장이 접수되지는 않았으나,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접한 뒤 내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확보한 침해사고 신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알리익스프레스의 판매자 계좌 정보가 해킹당하면서 판매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금 86억원이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미지급 정산금에 가산 지연이자를 더해 판매자들에게 지급했으며, 판매자들은 어떠한 금전적 손실도 입지 않도록 보장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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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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