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잇이슈] 여야, 이해찬 별세 애도…국힘, 내홍 격화되나

<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최수영 정치평론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정치권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수석부의장의 장례는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될 예정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윤리위는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를 결정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단식 기간 동안 잠잠했던 내홍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최수영 정치평론가,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진보진영 좌장’으로 여겨진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를 당 차원의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는데요. 이 수석부의장, 어떤 분으로 평가하십니까?

<질문 2> 단식 후유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퇴원했습니다. 장 대표가 당무 복귀를 앞두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로 시끄러운데요. 게다가 당 윤리위원회가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을 권유한 상황입니다. 장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오는 29일 당 최고위원회에 한 전 대표 제명안이 상정될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국민의힘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 종결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출현이라는 특이한 형식으로 단식을 끝낸 이유를 설명하고, 한동훈 전 대표 징계 국면을 조속히 마무리하라고 촉구했는데요. ‘쌍특검’ 공조는 어떻게 진행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4> 합당 추진 주도권을 두고 양당의 기 싸움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하자 조국혁신당에선 가치연합이 되어야 한다고 맞받았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 민주당에선 6·3지방선거에서 양당이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늦어도 두 달 안에 합당 논의를 정리해야 한다는 시간표를 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국혁신당은 “당원의 총의에 따라 합당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전 당원 투표, 어떤 결과 전망하십니까?

<질문 6>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시의원직에서 사퇴했습니다.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윤리위가 열릴 예정이었는데요. 제명안 추진 가능성이 높은 만큼 떠밀리듯 자진사퇴한 거란 해석도 나옵니다. 한편 경찰이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향후 수사 전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불과 이틀 만에 지명 철회를 결정했습니다. 애초 이 후보자 지명의 취지가 ‘통합’이었던 만큼 그 의미가 퇴색하지 않도록 빠른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명 철회 결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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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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