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 ‘아트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판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2026년 설을 맞아 예술적 가치와 품격을 결합한 ‘아트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2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점과 상인점은 오는 26일부터 2월15일까지 21일간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본판매는 받는 이의 취향과 안목을 고려해 맛은 물론 시각적 아름다움까지 갖춘 차별화된 선물 라인업을 강화했다.

미식 트렌드에 예술적 감성을 더한 아트(Art)·이색 선물이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와인 명가 토마시와 한국 단색화의 거장 장승택 작가가 협업한 ‘아트 스페셜 에디션’은 와인 라벨에 예술 작품을 입혀 소장 가치를 높였다. 지난 추석 조기 완판을 기록한 ‘김희선X발라드 스페셜’ 와인도 한정 수량으로 다시 선보인다.

최상의 품질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을 위해 ‘마스터피스(Masterpiece)급 상품’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산지 선정부터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시그니처 브랜드 ‘엘프르미에’를 통해 명품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1++(9) 등급 최상급 암소 한우 부위만 엄선한 ‘명품 기프트 세트(100세트 한정)’와 당도와 크기 등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명품 과일 세트, 명품 제주 옥돔 세트 등이 있다.

스테이크 마니아를 위한 레피세리 로얄 한우 스테이크와 지중해 풍미를 담은 시칠리아 햇 올리브오일 등 프리미엄 식재료도 선보인다.

설 대목을 맞아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본판매 기간 선물세트 구매 시 결제 수단과 금액대에 따라 최대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2월6일부터 15일까지는 주요 카드사 이용 시 최대 7%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올해 설 선물세트는 단순한 고가 상품을 넘어 예술적 감각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엄선된 미식과 품격 있는 아트 선물을 통해 소중한 분들께 감동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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