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생산적금융 특위는 그룹 차원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모험자본·Equity’, ‘투·융자 활성화’, ‘국민성장펀드’, ‘포용금융’ 분과 등 총 4개 분과를 운영한다.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농협금융의 컨트럴타워 역할을 맡는다.
농협금융은 특위 출범에 맞춰 개최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생산적금융 아이디어 4개, 포용금융 아이디어 2개에 대한 실무 검토를 거쳐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기업신용평가 모형 고도화 방안, 기업생애주기 모험자본 공급영역 확대안, 신용 회복 희망자를 위한 ‘새희망 특별대출’ 지원 등이다.
특위 출범식에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을 비롯해 특위 위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특위 공식 출범을 선포하는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생산적 금융이 단순히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을 넘어, 농협금융 자산의 질적 개선과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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