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교 부근서 승용차 가드레일 받아…남성 2명 중상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25일 새벽 2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노들길 김포공항 방면 양화교 부근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20대 남성과 동승자 30대 남성 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이들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승용차 단독 사고로, 차량은 모두 불에 탔다. 차량에 붙은 불은 새벽 3시께 완전히 꺼졌다.

운전자 음주 여부는 채혈을 통해 실시해 확인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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