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열풍에 5성급 호텔도 참전…하루 20세트만 판매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거세지면서 가격 역시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특급호텔들까지 두쫀쿠 트렌드에 합류하는 모습이다.

페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호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지난 19일부터 두쫀쿠 판매를 시작했다. 쿠키 3개로 구성된 한 세트의 가격은 2만5000원이다. 하루 판매량은 20세트이며 1인당 한 세트만 구매가능하다.

호텔 측은 “세계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의 조합을 호텔 베이커리만의 완성도로 구현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호텔 서울 역시 두쫀쿠 열풍에 동참했다. 호텔 내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는 다음 달까지 코스 메뉴 디저트로 ‘피스타치오 초코 기모드’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두바이 쫀득쿠키에서 착안해 프렌치 감성으로 재해석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국내 트렌드와 글로벌 미식 흐름을 아우르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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