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위독에 조정식 정무특보 베트남 급파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해찬 수석부의장[연합뉴스 자료 사진][연합뉴스 자료 사진]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위독 상태에 빠짐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부의장과 관련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 역시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현지 공관 보고에 더해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전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이 부의장의 경우 민주 진영에서 상당한 위상을 가진 상징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6선 의원인 조 특보의 급파를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 특보는 내일(24일) 오전 일찍 베트남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이재정 의원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도 항공편이 마련되는 대로 현지로 향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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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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