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빵’으로 세계 제패…한국팀 10년 만에 ‘제빵 월드컵’ 우승

한국팀이 거북선빵을 만드는 모습 [Coupe du Monde de la Boulangerie SNS 캡처]한국팀이 거북선빵을 만드는 모습 [Coupe du Monde de la Boulangerie SNS 캡처]

한국 제빵 대표팀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2026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쿠프 뒤 몽드 드 라 불랑주리에 따르면 한국팀은 지난 20~21일(현지시간) 열린 세계 제빵 대회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대만, 3위는 프랑스가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한국팀이 만든 빵은 거북선을 구현한 작품으로, 용 머리와 돛·선체 등이 재료들로 섬세하게 표현돼 위엄 있는 자태를 뽐냈습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자국의 위대한 발명품’이었습니다.

이른바 ‘제빵 월드컵’으로 불리는 쿠프 뒤 몽드 라 불랑주리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제빵 대회입니다.

한국팀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건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대회 수상팀들 [Coupe du Monde de la Boulangerie SNS 캡처]대회 수상팀들 [Coupe du Monde de la Boulangerie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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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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