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압수 관리 대상 수백억대 암호화폐 피싱 피해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검찰이 압수 보관 중이던 수백억원 상당 암호화폐(비트코인)에 대한 피싱 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지검은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해 범죄에 연루돼 압수 중인 비트코인 상당량에 대해 피싱 피해가 발생해 추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범죄 수익으로서 압수물 보관·관리 과정에서 피싱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실 경위와 행방에 대해서는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회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