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통면 주택 화재, 인근 야산으로 번져…진화율 90%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22일 낮 12시22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주택 아궁이에서 발생한 화재가 야산으로 옮겨붙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헬기 8대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 이상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영천 산불신속대응팀 등이 출동해 현재 진화율 90%를 나타내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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