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전초기지 확정…베이스캠프는 과달라하라 명문클럽 훈련장

해발 1천571m의 고지대에 위치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로이터통신=연합뉴스][로이터통신=연합뉴스]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의 ‘전초기지’가 결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신청한 베이스캠프 후보지 두 곳 가운데 1순위였던 과달라하라 명문 클럽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훈련장인 ‘치바스 베드데 바예’가 태극전사들의 베이스캠프로 확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해발 1500m 고지대의 과달라하라에서 치르는 만큼, 고지대 적응과 더불어 장거리 이동 없이 베이스캠프를 중심으로 경기장에 오가며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멕시코 베이스캠프 입성에 앞서 훈련할 사전 캠프 장소도 조만간 결정해 출국 일정과 본선 베이스캠프 입성 일정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사전 캠프 역시 고지대 적응을 최우선에 놓고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콜로라도주 덴버(해발 1천609m)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등 로키산맥 남단의 미국 도시들을 물망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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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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