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아침 시장” CU, 김밥부터 머핀까지 간편 조식 제품 확대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편의점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찾는 사람을 겨냥해 ‘get모닝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CU는 한입에 들어오는 크기의 ‘get모닝 스팸 청양 꼬마김밥(2900원)’과 ‘get모닝 통 스팸 꼬마김밥(2900원)’ 등 2종을 선보인다.

김밥과 함께 ‘get모닝 잉글리쉬 햄에그 머핀(2600원)’과 ‘get모닝 베이컨 머핀(3000원)’ 등 2종도 순차 출시한다.

이와 함께 1000원대 편의점 즉석 원두커피의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U는 get모닝 시리즈 4종과 함께 CU 즉석 원두커피인 get커피 동반 구매 시 1000원 할인 행사를 상시 전개한다.

get커피 페어링 상온 디저트로 ‘넛츠 초코 쿠키(1300원)’와 ‘스윗 시나몬롤(1300원)’ 등 2종도 추가로 출시한다.

이를 ‘get커피 핫 아메리카노L(1500원)’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XL(1800원)’ 등과 동반 구매하면 1000원 상시 할인 덕분에 2000원 안팎에 즐길 수 있다.

CU는 아침 시간대의 간편식사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에 기반해 get 모닝 시리즈 출시를 기획했다.

CU는 지난해 시간대별 간편식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아침(오전 5~9시) 시간대 매출 비중이 17%를 기록했는데, 이는 점심(오전 10시~오후 1시) 23%, 저녁(오후 6~9시) 22%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이다.

특히 아침 시간대 간편식사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3년 17.2%, 2024년 16.4%, 2025년 18.2%로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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