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열도에서 남쪽으로 멀리 떨어진 태평양상에 있는 가잔열도(火山列島 Volcano Islands) 인근에서 21일 새벽 규모 6.1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시37분께 가잔열도 부근 해역에서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23.109도, 동경 142.642도이고 진원 깊이가 25.5km로 나타났다.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는 지진 규모가 5.9도이고 진앙이 북위 23.07도, 동경 142.86도이고 진원의 깊이는 10㎞로 잠정 관측됐다고 전했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태다.
일본 열도와 주변 해역은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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