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유아교육과 전공분야 해외연수 40명 참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일본과 필리핀에서 전공 분야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학기중 교내 글로벌 역량 경진대회를 개최, 40명을 선발했다. 그중 20명은 일본 나고야단기대학 및 오오카학원대학에서 4박5일간, 20명은 필리핀 바탄페닌슐라주립대(BPSU)에서 6박7일간 연수에 참여했다.

일본 연수팀은 가리야시 사쿠라 보육원을 방문, 원아들에게 우쿨렐레 연주와 동요 부르기, 비석 치기, 실팽이 놀이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나고야단기대학에서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루마 색종이 접기, 일본어와 한국어로 새해 소원 적어보기, 전통놀이 등을 했고 오사카에서는 일본의 모험놀이터 환경, 유아과학교육, 유아미술교육, 그림책 탐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필리핀 바탄페닌슐라주립에서는 조별로 현지 유아 교육기관을 방문, 유아 대상으로 스크래치 그림 그리기와 실팽이 놀이 등을 했다.

학과 관계자는 “해외연수는 예비 유아교사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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