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의 겨울철 이색 축제인 ‘제39회 해운대 북극곰 축제’가 18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는 사전 행사로 오전 8시 ‘1㎞ 동행수영’과 20개팀이 참가하는 ‘북극곰 가마 레이스’, 에어슈트 체험 러닝 레이스 ‘북극곰 러닝 레이스’ 등이 운영됐다.
입수식에서는 친환경 인증 컬러 전분을 활용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참가자 전원이 바다로 뛰어드는 이색 입수 이벤트 ‘컬러풀 다이브’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축제 기간에는 해양환경 보호와 북극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미디어 환경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 포토존 등도 마련됐다.
해운대 북극곰 축제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며 개최된 이후 올해로 39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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