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1월 셋째 주 글로벌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시장은 대형 종목을 중심으로 한 주간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 자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약 9만5천106달러에 거래 중이다. 최근 7일 기준으로는 5.2% 상승하며 주간 흐름은 견조했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0.4% 하락해 단기 조정 양상을 나타냈다. 하루 거래대금은 약 178억9천600만 달러, 시가총액은 약 1조8천999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은 3천304달러 선을 기록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0.2% 소폭 상승했고, 최근 7일 기준으로는 7.4% 오르며 주요 종목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주간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은 약 3천988억 달러 수준이다.

솔라나는 143달러에 거래되며 최근 7일 기준 6.1% 상승했다. 하루 기준으로는 0.9% 하락했지만, 주간 흐름에서는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 역시 946달러로 주간 4.9% 상승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결제·송금 계열 자산인 트론의 움직임도 눈에 띄었다. 트론은 0.318달러에 거래되며 최근 7일 기준 6.0% 상승했고, 24시간 기준으로도 2.7% 오르며 단기 탄력까지 동반했다. 반면 XRP는 2.06달러로 최근 7일 기준 1.2% 하락하며 주요 종목 가운데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밈 계열 자산인 도지코인은 0.137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기준 0.3%, 최근 7일 기준 1.0% 하락하며 단기적으로는 약보합 흐름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