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에서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최재용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자신의 저서 ‘도시에 청색을 입히다’를 펴내고 17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 쌍용동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천안병 국회의원), 이재관 국회의원(천안을),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류제국 천안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사)좋은정책포럼 임혁백 이사장, 이태왕 천안중앙고 총동문회장, 천안지역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저자의 오랜 친구인 배우 전노민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과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 등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최재용 저자는 자신의 책 ‘도시에 청색을 입히다’에서 고향인 천안에 대한 생각과 직접 제시하는 천안 발전 ABCDE 5대 전략, 행정가 출신으로서 느꼈던 생각을 적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이 천안과 지역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학생, 공직자, 연구자들에게 작은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는 준비하고 있을 때 성장한다. 그리고 그 준비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임혁백 좋은정책포럼 이사장은 “저와 저자는 좋은정책포럼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고민한 정책적 동지”라며 “이 책에는 중앙정부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저자의 철학이 잘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천안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어떻게 청색 에너지로 바꿀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용 저자는 인사말에서 “저는 30년 가까이 공직에 있으면서 시민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행정의 전문가로 일했다”며 “도시는 우연히 성장하지 않는다. 철저히 준비하고 있을 때만 도약한다. 또한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행정이 아닌 사람들의 ‘삶’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용 저자는 천안중앙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숭실대 IT정책경영학 박사(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38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로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차관급)을 지냈고 현재 남서울대 특임교수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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