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외국인 남편 깜짝 공개…”젠과 똑닮아”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I로 남편 만들어봤어요”라고 밝혔다.

사유리는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각기 다른 인종의 남성들을 ‘AI 남편’으로 합성했다.

사유리와 그녀의 아들 젠 그리고 일본 전통 복장을 입고 미소 짓는 남성의 모습이 포함됐다. 실제 가족인 것처럼 자연스럽다.

특히 서양 남성의 경우 젠과 이목구비가 놀랍도록 닮았다.

앞서 사유리는 여러 방송에서 점점 커가면서 젠에게 아빠가 필요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유리는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렸다.

그녀는 자발적 비혼모다. 지난 2020년 기증 정자로 일본에서 시험관 수술을 받아 젠을 출산했다.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젠을 양육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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